Sina, une artiste coréenne dont les notes personnelles expriment le swing et le jazz revisitera quant à elle la nouvelle scène française et des classiques de la chanson francophone : Enzo Enzo, ZAZ, Edith Piaf, Camille sont au programme !
Le concert sera suivi d’un buffet de pâtisseries issues des 4 coins de la francophonie. La France, le Canada, la Côte d’Ivoire, la Grèce, la Tunisie, le Maroc, l’Egypte ou encore la Suisse vous feront découvrir leurs spécialités gourmandes !
L’événement est gratuit et ouvert au public : venez nombreux !
충분히 번역이 되겠지만 참고로 번역도 덧붙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약도는 첨부한 파일을 참조 바랍니다.
장소 : 심산문화센터 / 일시 : 2015년 3월 28일 7시
지하철 : 4호선 동작역 1번 출구 3, 7호선 고속터미널 역
3월 28일 19시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프랑코포니의 날 축제 공연과 전통음식 시식회가 마련됩니다.이화여대생들이 프랑스어의 가치를 기리며 넘치는 에너지와 유머가 담긴 스탠다드 뮤지컬 « 맘마미아 »를 재해석한 공연을 펼칩니다.
스윙과 재즈풍의 음악으로 돋보이는 한국 아티스트 시나(Sina)가 클래식 샹송들의 새 무대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느낌의 엔조 엔조 (Enzo Enzo), 자즈(ZAZ), 에디뜨 피아프 (Edith Piaf), 까미유 (Camille)의 곡들을 만나보세요 !
콘서트에 이어 프랑스어권 국가 대사관들이 제공하는 다과 뷔페가 있습니다. 프랑스, 캐나다, 코트디부아, 그리스, 튀니지, 모로코, 이집트, 스위스 등의 다양한 다과를 맛보며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료행사이며 모든 분들께 열려있으니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