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진로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실용외국어 전공자에게 넓은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이미 졸업생 가운데 주한 프랑스대사관 대외협력과,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에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있고 KTX TGV사업팀, 로레알, 론 프랑 등 외국계 기업이나 금융기관에 일하고 있는 졸업생들도 많이 있으며 관광, 여행분야로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나 수출입은행, 공항관리공단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문화콘텐츠처럼 첨단 분야 전공으로 진학하거나 해외 유학을 하고 있는 졸업생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유럽국가로 처음 시행한 프랑스와의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활용해 재학 중에도 상당한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